기초성지식 14 페이지 | 예작비뇨의학과의원

기초성지식 1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OMMUNITY

커뮤니티

커뮤니티

SEXUAL KNOWLEDGE

기초 성지식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위해
기초 성지식을 알려드립니다.

기초성지식 목록
제목 조회수 날짜
소재의 발전이 음경확대술도 발전시킨다.
999 08-11
소재의 발전이 음경확대술도 발전시킨다.



감나무 막대기로 만든 골프채와 깃털로 만들어진 볼을 가지고 즐겼던 골프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다양한 소재, 다양한 모양으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로 만들었던 골프채는 티타늄과 스틸로 대체되었고 깃털로 만들었던 공은 다양한 소재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골프 소재의 발전은 골퍼들의 비거리를 늘리고 정확도를 높여 골프의 재미를 더해주는 좋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재의 발전은 비단 클럽이나 공에 국한되지 않고 어떤 기후에서도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의류, 신발 등으로 발전해 나갔으며 그 결과 골프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남성수술 역시 이런 소재의 진화로 인해 다양한 환자분들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체진피의 개발은 과거 실리콘을 이용한 보형물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음경확대술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얼마 전 한 환자분이 내원하셔서 “저는 과거 바세린을 주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바세린을 제거하고 이 부위에 대체진피를 삽입해서 음경확대술 효과를 얻고 싶습니다”라는 문의를 주셨습니다. 이미 환자분들께서 대체진피를 인지하고 계시고 그것을 원하시는 것을 보니 남성수술 역시 골프와 마찬가지로 수술 재료의 발달로 말미암아 점차 대중적인 수술이 되지 않는가? 라는 아직은 섣부른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



음경확대술에 사용되는 재료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실리콘 보형물, 둘째는 자가지방, 셋째는 대체진피, 넷째는 필러류 입니다. 이 중에서 환자분의 상태와 불편함, 니즈에 맞는 최적의 재료를 선택하여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데,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것이 바로 대체진피입니다. 

대체진피는 또 다시 동종진피와 이종진피로 나뉘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진피를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내게 맞는 진피는 무엇인가?라는 것을 고민해 봐야 한 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이런 남성수술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고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도 적어 대체진피와 남성수술에 대한 충분한 인지 없이 병원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비뇨기과들의 홈페이지를 보면 다양한 종류의 대체진피를 소개하고는 있지만 어떤 경우에 이런 대체진피가 잘 맞는지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고 상담을 할 때도 이런 대체진피에 대한 설명은 다소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음경확대술에 사용되는 대체진피의 모양, 두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화되고 있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제품들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더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남성수술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는 바입니다.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음식은?
1154 08-11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음식은?

 



최근에 암에 대한 공포가 증가하면서 남성분들은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환경적, 유전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환경적 영향 중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음식으로부터 발병 한다고 하기 때문에 예방에 좋은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암세포로 변질시켜주는 성분을 제거해주는 라이코핀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전립선암과 다른 암 예방에도 탁월한 음식입니다. 하루 한 잔의 토마토 주스로도 건강함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수박- 

섭취 시 신장이 안좋아 몸이 자주 붓는 부종을 제거해주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어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굴-

나폴레옹이 즐겨먹은 음식 이던 굴은 전립선애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아연이 풍부하여 전립선 비대증 증상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견과류-

견과류에는 암 예방에 좋은 셀레늄이 많이 포함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섭취한 사람은 섭취 하지않은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5분의 1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선-

오메가3와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은 전립선암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생선 중에서도 특히 연어, 참치, 고등어가 좋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먹으면 암 위험도가 63%까지 낮아진다고 합니다.

 

전립선암은 예방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불규칙했던 식생활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푹푹 찌는 여름철 골프, 남성 수술 모두 휴식이 중요
1125 07-11
푹푹 찌는 여름철 골프, 남성 수술 모두 휴식이 중요



7~8월 라운딩은 참으로 어렵고 힘들다. 때로는 쨍쨍 내리쬐는 태양 때문에 일사병의 위험도 존재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글라스를 쓰고 기능성 골프웨어를 입더라도 더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런 폭염을 뚫고 골프를 치고 나면 온 몸이 아프고 기력이 떨어져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줄줄 흘러내리는 땀도 큰 문제 중 하나다.



여름철에는 덥고 습한 기후 때문에 골프를 칠 때 매우 빨리 지친다. 빨리 지치다보니 냉방병이나 면역력 저하로 오는 여름 감기 몸살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수분을 자주 보충해주고 청결을 유지해줘야 이런 합병증을 막을 수 있는데, 남성 수술을 받는 환자들 또한 이런 여름철 기후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다.



얼마 전에 한 환자분이 병원에 내원하셔서 “여름에는 수술을 받으면 잘 아물지도 않고 곪거나 염증이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해서 불안한데 수술 받아도 괜찮냐? 샤워도 제대로 못한다고 하는데 걱정된다”며 수술을 받는 것을 조금 불편해 하셨던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여름철에는 땀도 많이 나고 습한데다 심지어 청결 관리가 아주 중요한 음경에 수술을 받을 경우 샤워를 하지 못한다는 불안감에 이런 문의를 하셨던 것이다.



하지만 여름철에 수술을 받으면 염증이 심하게 생긴다거나 부작용 발생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속설에 불과하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항염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고 처방전에 따라 약복용만 잘 해주더라도 이런 부작용은 최소화 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본원에서는 더마 본드 (인체용 접착제)라고 하여 수술 부위를 실로 봉합하지 않고 바로 붙여서 회복을 돕고 부작용 및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최소 절개술을 시행하여 여름철이라고 하더라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 더마 본드를 사용하게 되면 수술 후 콘돔 등을 착용 한 상태에서 샤워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름철 수술로 인한 걱정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 많은 환자분들이 선호하고 있기도 하다.



여름철은 땀도 많이 나고 덥고 습하다. 게다가 야외 활동도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후 합병증 또는 부작용 등의 불안감이 높을 수 밖에 없지만 수술 후 충분한 휴식과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고 처방된 약을 잘 복용해주는 것만으로도 안전하게 수술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름철 골프나 여름철 수술이나 모두 정해진 룰을 지키면서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아무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을 휴식을 통해 체력과 기력을 회복해준다면 다른 계절과 마찬가지로 골프도 즐기고 수술 효과도 높일 수 있겠다. 


골프 클럽 관리. 남성 수술도 관리가 중요
1188 06-10

골프 클럽 관리. 남성 수술도 관리가 중요


 


두 달여 전. 따뜻한 봄기운이 만발하던 때, 바야흐로 골프의 시기가 도래했구나 콧소래를 부르며 겨우내 간절했던 라운딩의 꿈을 품고 있을 때였다. 창고 한 켠에 있던 골프백을 꺼내 가지런히 정리된 클럽들을 꺼낸 뒤 앞 뒤로 몇 차례 흔들어 보던 중 손에
뭔가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 그립 부분을 보니 언제 오염됐는지도 모를 오염 물질이 묻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클럽 헤드 부분에도 녹이 슬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골프백에
있는 클럽들을 다 꺼내서 확인했는데 많은 클럽들이 녹이 슬어 있었다. 생철 단도 아이언이 녹이 잘 슨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막상 녹이 슬어있는 클럽들을 보니 마음이 참 편치 않았다.


 


수세미와 방청제를 이용하여 클럽을 깨끗이 닦아내고 나서야 반짝 반짝 빛나는 클럽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클럽을 안쓸 때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고 골프를 치고 나서 바로바로 적절한 관리를 해줬어야 했는데 너무 무심했었나보다.


골프 클럽을 잘 관리해야 언제든 원할 때 골프를 치러 갈 수 있는 것처럼 남성수술도 마찬가지로 수술 후 관리를
꾸준히 잘 해줘야만 원할 때 남성의 멋진 심벌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사실 남성수술이라는 것은 그렇게 어렵거나 난이도가 높은 외과수술이 아니다. 또한
남성의 기능적인 부분을 건드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절개창을 통해 굵기를 굵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안전한 대체진피를 삽입, 이식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엄청난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적은 수술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떤 외과수술이던 간에 부작용은 발생할 수 있고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어쨌거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술 후 관리를
잘 해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수술을 받은 환자들 가운데 통증, 염증, 조직괴사, 이물감 등의 부작용을 호소한 환자들을 살펴보면 체질적으로
이식 재료가 몸에 맞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의사의 처방에 따른 관리가 미흡했던 환자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컨대 처방한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았다거나 음주, 금연 등의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았거나 무리한 활동을 한다거나 소독을 게을리하는 등의 주의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이다.


 


남성수술은 남성에게 아주 중요한 수술이니만큼 그 어떤 수술보다 관리를 잘 해야 부작용 및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본원에서는 이런 부작용과 합병증의 발생율을 최소화 하기 위해 3중 소독시스템, 일회용품 사용, 철저한
위생 관리, 독립 수술실 사용 등 최대한의 멸균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기는 하나 수술 후 집으로 돌아가서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부작용 및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 후에는 절대적으로 의사의 처방과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다.


 

골프 클럽을 제대로 관리해서 오래오래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처럼 남성수술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좋은 수술결과, 건강한 남성 심벌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명시해야 할 것이다. 물론 남성수술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외과 수술이라도 그러하다. , 남성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 하나만 제대로 알고 있자. 수술
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수술 과정이다.
음경의 크기가 성관계와 아무 상관 없다고?
1628 05-31

일반적으로 한국 남자들의 페니스 길이는 평균 7cm, 발기시 12.5cm 정도라고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단순 수치일 뿐이다. 요는 페니스가 5cm만 넘으면 성생활에 아무 장애가 없다는 말이다. 피노키오의 코처럼 무조건 길기만 하다고 여자들이 까무러치는 건 아니란 말씀. 여자들은 남자의 성기 길이보다는 침대에서 얼마나 자신을 정성스럽게 다루느냐에 확실히 더 높은 점수를 준다. 하지만 ‘뭐가 들어오긴 했어?’하는 수준이라면 그건 또 곤란하다. 아무리 페니스의 길이가 성적 만족도와 정비례하는 건 아니라지만 그래도 짧은 것보단 긴 게 낫다는 건 두 말하면 잔소리.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도 있다지만 긴 물건을 타고난 남자라면 일단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셈이니 어느 정도의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단, 너무 자만하진 말 것.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길이가 전부는 아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대선 경쟁을 할 때 슬로건으로 내건 유명한 어구가 있다. ‘It’s the economy, stupid!(문제는 경제라구, 멍청아!)’ 이 시점에서 빌 클린턴의 캠페인이 떠오른 건 페니스에 대한 나의 의견을 세상의 중심에서 이렇게 외치고 싶기 때문이다. “Its the girth, stupid!” 남자의 명기에 대해 왈가왈부들 하지만 단연 중요한 것은 바로 ‘girth’, 즉 굵기다! 섹스 관련 사이트나 잡지를 보면 섹스 Q&A 코너가 있는데, 여기서 자주 등장하는 논란 중 하나가 페니스의 굵기에 관한 것이다. 페니스의 굵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둥 발기하면 크기는 오십보 백보라는 둥, 뭐 이딴 소리들이 심심찮게 나온다. 그 밑에 이어진 사연과 답변을 보면 더 가관이다. 너무 굵으면 섹스할 때 아플까봐 겁난다느니, 페니스의 굵기와 성행위의 만족도는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느니… 마치 신인배우들이 첫 인터뷰에서 “다양한 성격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며 뻔한 대답을 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굵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아무리 공식적으로 그렇게 외쳐댄다고 해도 여자들 귀에는 굵지 않은 남성들을 위한 위로로밖엔 들리지 않는다. 길이보다는 굵기에 열광하는 여성들이 당신 주변에 널려 있다. 그러나 굵지 않다고 해서 실망하긴 아직 이르다. 세기의 바이올린 명품 스트라디바리우스를 가지고 있다고 모든 사람이 ‘지고이네르바이젠’을 현란하게 연주할 수 없듯이 페니스가 굵다고 테크닉도 좋다고 말할 수는 없는 법. 작은 남자들이여 절망하지 말지니, 타고난 굵기가 부실해도 필살 테크닉 몇 개만으로도 하룻밤 만리장성은 스무 개도 더 쌓을 수 있다. 튼튼한 무기만 믿고 둔하게 움직이는 장수에게 승리란 없을 것이니. 




출처 : 이지데이






여성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아직도 참고만 계실겁니까?


예작비뇨기과 BIG5 복합수술로 여성들이 열광하는 남성이 되어보세요.

여성과 남성의 성적 반응 차이
1110 05-18
성적으로 흥분이 되었을 때 반응 절차는 흥분기, 고조기, 절정기, 회복기로 진행되는데요. 이는 남자와 여자 둘 다 해당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별 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각 주기의 진행 시기에 대해 결정적인 차이가 나게 됩니다. 



남성은 장소, 시간을 불문하고 성적충동이 일어나기 쉬운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분위기와 감정에 따라 천천히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전희없이 성관계를 했을 경우 남성은 대부분 3분 내에 사정이 가능하지만 여성은 삽입 후 16분 이상 지속되지 않으면 오르가즘을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남성은 성욕구가 충독적으로 나타나 급히 사정하고 쉽게 꺼져버리는 불과 같고, 여성은 천천히 끓어오르지만 일단 끓어오르면 쉽게 식지 않고 서서히 식혀지는 물과 같은 것입니다.


드라이버 헤드와 남성 심벌, 정말 크기가 중요한 것일까?
1382 05-10

드라이버 헤드와 남성 심벌, 정말 크기가 중요한 것일까?




드라이버 헤드가 크면 비거리가 길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헤드가
크면 그만큼 스위트스포트가 넓어지기 때문에 조금 빗맞는다고 하더라도 좌우로 볼이 크게 벗어나지는 않겠지만 그것이 비거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다소 의아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클럽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드라이버 헤드의 크기와 비거리가
꼭 비례해서 증가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과거 200cc대 드라이버에 비해 400cc
드라이버의 페이스면적이 3배 정도 넓어 타점에 정확하게 맞지 않아도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난다는
실험 결과가 있었다. 이 때문에 장타=헤드크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늘어났고 많은 업체들이 헤드의 크기를 키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많은 골퍼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동일한 반발계수를 지닌다면 헤드가 큰 드라이버나 작은 드라이버나 최대 거리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한다. 심지어 최근에는 오히려 다시 헤드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 드라이버의 크기가 적당히 크다면 몰라도 너무 과도하게 크다고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음경확대술도 비슷한 결과를 낳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는
무조건 크게 하는 것이 유행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바세린이나 파라핀 등을 넣어 그 모양이 흡사 몽둥이
같아 보일 정도로 크게 성형을 하거나 구슬, , 실리콘
등을 넣어 우람한 남성의 심벌을 만들곤 했었다. 하지만 무작정 키운 이런 음경은 득보다는 실이 더욱
컸다. 음경이 거대하면 그만큼 성감도 좋아지고 여성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믿음과는
달리 오히려 모양이 좋지 않아 여성에게 반감을 사거나 삽입했을 때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통증이 발생하는 등의 불편함이 존재했던 것이다.


 


게다가 이런 남성성형 방법은 피부괴사 또는 궤양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감염 등의 우려가 존재한다. 또한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음경 부위의 악성종양, 신경통, 성기모양의 변형, 변색 등을 야기하는 경우도 많았다.


드라이버 헤드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비거리도 늘고 타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음경확대술 또한 무도건 크기를
크게 한다고 해서 성감이 증가하고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음경확대 역시 무작정 크게 만들기보다는 현재 크기에서 약간 두께를 두껍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성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수술한 티가 최대한 나지 않도록 수술을 해아하며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을 모두 고려해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수술을 하지 않는 것만 못하기 때문이다.


 



작은 못을 박는데 큰 해머로 박으면 잘 막히지 않지만 장도리로 박으면 잘 박히는 것처럼 드라이버 헤드나 음경이
무조건적으로 큰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음경확대의 목표는 남성 심벌을 우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기능적 재건과 자신감 상승에 있기 때문에 너무 과도한 욕심을 부려 크게 하기 보다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기능적으로도, 외형적으로도 가장 우수할 수 있는 절대적 사이즈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성관계시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행동 BEST
2107 04-24

1위. '좋아?', '어때?' 자꾸 물어보는 남자


남자들 대부분은 성관계 도중 혹은 직후에 

여성에게 '좋아?', '어때?' 라고 물어보는데,

이러한 질문이 여성전문 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성관계시 가장 싫어하는 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남자들은 이런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여자들은 이런 말을 싫어하는 것일까?

여자, 특히 우리나라처럼 유교적인 사상을 가진 여자들은 

이러한 직설적인 표현방식에 대해 크게 거부감을 느끼고, 

이러한 질문을 받을 때 자신이 하룻밤 욕정 대상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반면에, 남자는 자신이 느끼는 황홀함을 상대방도 느끼고 있을까 

혹은 과연 만족하고 있을까 불안하기 때문에 

계속 확인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쨌든 여자들은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을 만큼 싫어한다고 네요. 

2위. TV나 음악, 불도 끄지 않고 들이대는 남자

여자는 분위기를 중요시한다고 하죠. 

무드있는 음악이나 스탠딩 불이라면 여자도 환영하지만, 

예능보다가 들이대고 게임하다가 들이대고 환한 형광등 아래 

들이댄다면 정말 최악이라고 하네요. 

아무리 급해도 불은 끄고 하는 게 좋겠습니다.

3위. 애무만 30분을 하는 남자

여자는 남자와 달리 충분한 애무가 필요한데요. 

그게 또 너무 지나치면 싫다고 합니다. 

아래는 달아올라 죽겠는데 허구헌 날 애무만 하고 있으면 

짜증이 날 법 하죠. 

근데 또 여자라서 직설적으로 말하지도 못하고 답답해하고만 있으니.. 

남녀가 성관계로 인해 헤어지는 이유 베스트라고 합니다.


여유증, 여름 오기 전에 해야
1009 04-12

여유증, 여름 오기 전에 해야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처럼 가슴이 발달한 여성형유방증. 서구화된
식습관과 환경호르몬의 영향, 그리고 운동부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여성형유방증은 현대 남성들의
스트레스 가운데 하나다. 심지어 이런 여유성형유방증 증상을 보이는 남성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이런
여유증 수술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꽃피는 봄이면 겨우내 스크린골프장이나 실내골프연습장에서만 풀던 몸을 풀기 위해 라운딩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새 골프웨어들이 몸에 달라붙는 핏으로 많이 제작되고 옷차림 또한 간편해지면서 이런 여유증이
더욱 도드라보이기 시작하는 것 또한 이런 여유증 수술 문의가 늘어난 원인이라 할 수 있겠다.


 


보통 여유증을 치료하기 시작하는 시기를 보면 7~8월 휴가철이 가장
많았다. 아무래도 휴가기간 동안 수술을 받고자 함이 많을 텐데 이 시기에 수술을 받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술을 받고 해변에서 멋진 상체를 드러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유증 수술은 회복에
최소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 7~8월에 수술을 받으면 휴가기간 내내 압박복을 입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덥고 습한 여름에 압박복까지 입고 있어야 한다면 아무래도 불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유증 수술의 최고 적기는 언제일까? 바로 4~5월이다. 4~5월에 수술을 받게되면 회복기간을 한 달 정도 거친다
하더라도 6월 내외이다. 그렇다면 7~8월에 완벽한 상체의 모습으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보통 지방이 축적되어 여유증이 생긴 경우 지방을 흡입해 제거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유선 조직이 발달된 경우에는
이 유선 조직도 함께 제거해야 보다 완벽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혹시 여성처럼 튀어나온 가슴 때문에 골프웨어를 입기 불편하거나 여유증으로 고민이 있다면 지금 바로 병원을 찾아
문의를 남겨보는 것이 좋겠다.

결혼 했으면 자위는 끝?
1253 04-08


배우자가 있다고 해서 자위를 하는 것이 죄가 될까?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면 자위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이,직업, 학력 등에 상관없는 인간의 본성이다. 그런데 자위를 섹스를 못해서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섹스가 주는 만족감과 자위가 주는 만족감은 아주 다른 것이기 때문! 그래서 독신만 자위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조사에 따르면 기혼남성의 70%이상, 기혼여성의 50%가 자위를 한다고 했다. 특히 남성의 경우는 월 1회이상 한다는 사람이 20%에 달했다. 나만 자위한다고 생각하는가? 우선 다른사람도 다 하고 있다니 우선 안심해 보자.



사실 자위 행위는 섹스보다 훨씬 만족스러울 때가 많다. 성적 환상을 동원할 수 있을 뿐 아 니라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을
뿐더러, 자신이 원하는 자극을 100%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자위를 하는 것은 성적 만족을 얻기 위한 지극히 자연스러 운 행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죄책감을 버리고 소통하자. 



대부분은 잦은 자위행위로 인해 불감증이나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여긴다. 이것은 근거 없는 얘기일 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남성이 자위를 할 때 너무 세게 쥐고 한다거나 성기를 구부리게 되면 나중에 발기가 잘 안될 수 있다. 그리고 위생상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오염 및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적당히, 청결을 유지하면서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