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 제목 | 수술한 후기... | ||
| 작성자 | 김민욱 | 조회 | 1324 |
| 내용 | 이런 수술이 있다는것 조차 몰랐던 제가 수술도 받고 이렇게 후기도 남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태어나기를 애초에 왜소하게 태어나서 항상 움츠러들어 살다가 이런 수술이 있는줄 직장 동료에게 흘려듣고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너무 정보도 많고 홍보도 많아서 일단 상담해보자 하고 예작 사이트에 상담신청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바로 전화가 오셔서 궁금한것 이것저것 물어보고 상담을 받아보니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누구한테 못해본 말도 하게 되고 믿음이 갔습니다. 상담예약하고 가는 길에도 진료를 받을때 성기를 직접 내놓고 받을거 같아서 부담되고 민망스러워 그냥 돌아갈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온김에 눈 딱감고 가보자 하고 내원했는데 간호사분들도 다 남자고 그래서 생각처럼 민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수술해주시는 선생님한테도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어보고 수술방법이랑 뭐를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설명을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져서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자들도 맘에 안들면 여기저기 수술하듯이 나도 그런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수술받고 나니깐 그 전에 왜 그렇게 걱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굉장히 만족스럽고요. 이렇게 커본적이 없었어서 수술전에는 없던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진작에 이런 수술이 있는줄 알아서 더 빨리 했었으면 젊을때 그렇게 주눅들어서 살지 않아도 됐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수술해주신 선생님께 굉장히 감사드리고요. 상담해주신 직원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내원하면 얼굴 보고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 ||
본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