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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쫄보남 수술한 후기 | ||
| 작성자 | 윤덕수 | 조회 | 3745 |
| 내용 | 3월 말에 수술했으니깐 이제 두달되어가네요 당뇨랑 혈압 조금 있어서 당뇨약이랑 혈압약 먹고 있는지라 수술을 하고 싶은데 혹시 잘못될까바 걱정을 무쟈게 많이 했습니다. 상담사분도 아마 저때문에 고생좀 하셨을 겁니다. 겁이 원체 많은지라 혹시 수술이 위험한건지 부작용 없는지 엄청나게 찾아봤습니다만 다들 하는말이 부작용없는 수술은 없다고 의사실력에 달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런 수술 많이 했다 싶은 의사샘있는 곳으로만 상담 다녀봤습니다 여기가 제일 크고 시설이 좋아 안심이 되서 수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결심하고 날짜 잡고나서도 겁이나서 진상같지만 수술한다 안한다 몇번 번복했습니다ㅜㅜ 근데 상담사분이 이해해주시면서 안하셔도 괜찮으니깐 우선 수술취소하고 며칠동안 마음 가라앉히고 천천히 생각하시고 연락달라고 하시대요 그래서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안하면 답이 없겠다 싶어 다시 날잡고 수술 받았습니다
우선 제 상태를 말하자면 위에서 말했다시피 당뇨랑 혈압 조금있고 소중이가 너무 작고 안으로 들어가서 다방면으로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발기는 술먹었을 때 빼고는 괜찮아서 검사만 몇개 받았습니다. 아 그리고 발기했을때 소중이가 좀 휘어가지고 수술할때 이것도 좀 같이 교정할수있냐 했는데 원장님이 보시고 이 정도는 정상이라고 안하셔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그냥 같이 해버리고 돈 백 더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때 좀 믿음이 갔습니다. 조루끼도 있어서 이것도 같이 복합으로 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진피넣고 조루랑 길이까지 같이 한번에 한거죠.
수술날 가니까 원장님이 수술전에 이것저것 다 설명해주시고 마지막으로 또 한번 더 소중이 상태 다 살펴봐주시대요 수술은 1시간정도 걸린거 같고 별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붕대같은거 첨에 감아주시고 병원가서 드레싱받고 하다가 예작이 이사를 가서 나중엔 매번 찾아가기가 힘들어 나중엔 제가 직접 키트받아서 소독하고 그랬습니다 아직 발기했을때 아픈거 빼고는 다 만족입니다. 확실히 커졌습니다 ㅎㅎ 길이는 평소에 함몰끼가 있었던지라 평소보다 확실히 길어졌고요 아직 발기하면 아파서 써보지는 못했기때문에 조루끼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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