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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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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술5일차 솔찍 생생후기!
작성자 솔직남 조회 34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수술5일차되는 아직 붓기도 가라앉지않은 신입(?)입니다.
아직 수술한지 5일밖에 안되어 첫방문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다는 장점과 아직 회복후 일상생활에 경험후기가 없다는 단점이
있음을 알립니다.
지금부터 제가 작성하는 글들중 생각과 감정들은 지극히 개인적인느낌과 생각이니 모두가 다 똑같이 느낄거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셨음을 부탁드립니다. (너무 긴장한탓에 제말이 다 맞다고는 생각안하니까요)

-수술을 결심한 계기-
-11월경 지인이 빅5수술을 받고 만족감에 추천받음-
-어려서부터 작은음경에 사우나 한번 친구랑 못갔을정도로 외소콤플레스?가 있었음.
(저랑 같은케이스는 이것이 얼마나 스트레스고 불편한지 알수있을거라 생각함)
ex) 목용탕가면 내꺼만 쳐다보는거같고 성관계전 팬티벗기전에 살짝발기를 시켜 작아보이지 않게 중간 과정필요등)
-지인에 계속되는 추천으로 진지하게 고민후 사이트가입후 예약잡음 (12/6일예약- 계약금5만원 수술날짜 12월13일)
-지인에 수술비를 알고있었고(지인은 이벤트기간이 아니였음) 마침 사이트접속시기가 개원17주면49프로할인이간이라
대충 금액을 어림짐작함 (다들 그렇겠지만 소중한부위에 대한 수술이기에 돈 몇십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함)

-수술당일-
-내원예약이오후2시. 경기도 촌놈 서울도로에 적잖이 당황하며 2시40분도착 ( 도착예정시간 미리 고지)
-주차장이 작긴하지만 발렛을 해주어서 너무 만족하며 입장
-병원에 큰큐모와 수술긴장감에 쭈구리모드 발동( 쭈구리모드 발동하면 사람착해짐)
-병원이라 그런지 입장해서 기본적인 비뇨기과설문지같은거 작성( 수술받으로 오는지 모르고 준거같음.
혼자10분정도 방치되다가 상담실장님께 문자함. 바로 내려오셔서 상담실로 입장-

*상담실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
-많은 상담과 많은케이스를 봐온분이라 그런지 불필요한 얘기를 안하심 (프로적인 부분이라 절대 뭐라하는게 아님)
-수술후 결과물에대한 기대치를 많이 떨어뜨리려는게 많이 느껴짐
(아무래도 만족도를 높이기위한 큰그림이거나 만족못한 클레임에대한 미리고지라고생각함)
-개인마다 다르지만 이라는 말이 붙는순간 모든얘기가 여러방향으로 갈수있기때문에 답답했음
-왜수술을하는지 어떠한 콤플렉스와 스트레스가 있었는지를 물어봐주길 기다렸으나 제가 너무 순진했더라고 생각함
-수술에 대한 재료와 지식은 저또한 일반인이기떄문에 전무함. 무조건 상담사분이 맞다면 맞는거고 의사말이 맞다면
맞는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임했기에 오픈마인드로 경청.
-위에서 얘기했다시피 본인은 지인에게금액을 듣고옴.
-상담중간중간에 돈걱정은 안하시는 분인거같다라는 얘기를 하셔서 상담중간중간 금액이 올라가는거에대해서는
묻지도 않고 좋은거로만 해달라고 얘기함
-다른건 몰라도 유부트에서( 예작남자간호사출신) 꼭 동종진피로 하라고 해서 그거딱하나 얘기했음
-그러나 결국은 이종진피로함
-최종수술금액은 생각금액보다 좀 더 높긴함 (다시얘기하지만 여기오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돈이중요한게 아니고 안아픈지 얼마나 커질수있는지 길어질수있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등등 이런것이 중요함)
-결정적으로 수술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못물어봄
-모든 상담이 끝나고(30분정도소요) 의사선생님이 저의 성기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오심
-누워서 저의 성기를 체크하시고 나가심
( 대화10마디정도 총2분정도소요된거같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저의 담당수술선생님)

*수술실후기*
-상담실장님과 1층 데스크에 가서 결제후 짐을 맡긴후 간호사선생님을 따라 수술실입장전 가운
갈아입는 곳으로 이동
-간호사선생님 젊고 솔직하시고 좋으심( 아프나요? 예 아프죠~ 누가 안아프데요~) 맞는얘기임 생살에
마취주사가 들어가는데 안아프다고하는사람이 이상한거임.
-드디어 수술실입장함.
-대자로 누워서 제모받음. 왁싱샵을 온것은 아니기에 섬세한 손길은 기대안함( 제모시간 20초미만.. 박..박..박.. )
(이왕미는거 다밀어주시지 배꼽까지는 안밀어주셔서 집에서 혼자 다시 밀음(중요한건 사실아님)
-의사선생님입장하심. 이떄부터
사실 멘붕시작 (정말 수많은 생각을하게됨)
-마취시작.. 아픔.. 생살에 바늘을 넣은데 안아프면 그게 이상한거임.
아픔! 많이! 하지만 당연한 수순이고 참을수 있음
-이때부터가 없던 공황장애가 올거같았음. 수술시간을 대충이라고 알고 갔어야 하는건데 언제끝나는지
알수없는 답답함에 1분이 1시간처럼느껴지기 시작함.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과의 담소가 이루어짐 (수술시작부터 끝날때까지 1초도 안쉬고 대화하심.
간호사팀이 어떻게 어떻게 팀을이루었고 지금 이팀이 어떤선생님과 일을했고 어떤 간호사님이 일을 잘하시고
지금 뭐하시고 등등등 (두분 안면만있으시고 오늘 처음 같이 일해봄)
수술에만 집중하셨으면 좋겠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중간에 간호사분께 사이즈교체 주문하심(4호)
-수술통증을 물으신다면 찌르고 자르고 누르고 넣고 빼고.. 이모든것을이 직접통증은 없지만 고스란이 다른부위로
전해지는 진동으로 느껴짐 국소마취에 한계이자 작은수술이 아니기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함
-수술이 끝났음을 본능적으로 말이아닌 분위기로 느끼고 의사선생님께 고생하셨다고 네 하면서 나가심
-수술후 변화된 나의성기를 봄. 수술전 미발기 귀두포함3,8cm( 병원출발전 사진찍고 재봄)
수술후 귀두포함 6,8정도?
그래도 두꺼워져서 위안을 삼으려 했으나 붓기가 빠지고 생착이되면 다시 작아진다는 말을들었던거같은데....
( *수술전과 후 성기길이나 크기에 대해서는 모든 과정이 끝나고 6주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간호사님께 깨끗히 수술부위 소독을받고 성기에 자가소독하는법을 배우고 다시 아까 환복했던 환복실?
-긴장이 풀려서인지 출혈때문인지 수술실에서 환복실까지 어지러움을 느낌. 간호사분에게 얘기함
-잠시후 오셔서 자가소독키트사용업 친절히 알려주심-
-쉬었다가도되나 싶었는데 혼자 우두커니있다가 뻘쭘해서 나옴-
-아참!! 카운터에 싸인같은거 하라고 주시는데 거기에 개인정보들이 다 노출되서 당황했음
( 전화번호 이름 기타등 어떤수술받았느지도... 수술명 물론영어지만)
-약국안내받음 병원에서 약국까지 약200m 걸어가야함 수술막끝나고 병원까지 왕복400m? 정도 걸어야함
마취가 안깨서 아프지는 않음
-약국에서 오늘 같이 수술받은사람 만남 (약국선생님과 저 그분.. 셋이서 뻘쭘...)
-병원으로 다시올라가는데 어지러움.. 대리불러서 집까지 7만원주고 퇴근길을 헤치고2시간만에 귀가..

*수술5일차 후기-
-첫째날
-저녁도착해서 밥먹고 약먹고 피곤해서 바로 지쳐잠듬...
-새벽에 4번깸( 10시취침해서 2시, 4시,5시,6시) 말로만 듣던 발기통
-발기통에 대한개인적은 느낌= 발기하면서 길어져야하는데 실로묶어놔서 못길어지니 살이 찢어지는 느낌+비틀어 짜는느낌

-두째날-
-잠들기가 무서움.. 예전에 군대에서 선임한테 맞을때 아픔보다 이따가 맞아야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정신적인 고통+피곤함
-최대한 빠른회복을위해 금연.금주시작
-평소 활동통증은 없음
-오로지 발기통....발기통에대한 자기전 두려움.. 이두가지.

-셋째날-
귀두위쪽으로 넣은 지방분말가루?가 모양이 이상한 것 같음
또한 밑으로 살쳐짐? 살뭉침? 성기에 있는 쭈굴한 잔여피부가 밑으로 90프로이상 몰려있어 뭔가 잘못됐나싶음

-넷째날-
너무 일찍 전화드리면 실례일거같아서 10시쯤 전화드림. 받으심. 아침부터 성기사진 보내기 죄송해서 증상얘기하고
양해구한뒤 사진보내드림. 다행히 피부여유로 붓기현상이라고 함. 거즈가 노출되면서 붓기가 몰려서 그런거라고하심.
이얘기듣고 붕대를 뭉쳐있는 부위부터 쳐져있는 살들을 끌어올리면서 붕대함. 확실히 다음날 모양이 괜찮아짐.
발기통....점점세짐.. 심지어 계속되는 새벽기상에 피로누적..

-다섯째날-
후기를 보니 실밥을 풀러 병원을 한번 간다는데 나도 가는건지 언제가는건지 전화를 해봐야 하는건지 전화가 오는건지 내가지금
이생각을 하고있는게 맞는건지 관리를 받고있는건맞는건지 생각하다 수술후기 읽어봄.
그러다가 이랗게 후기를 쓰게됨.

-총평-

*장점*
1.발렛파킹 (제일만족한점)
2.업무의 분담화 (상담.수술.관리)
3. 저렴한 비용(개인차있을수있음)

*단점*
1. 감성적인 터치 부족 (남자들만있으니 그렇수있다고 생각함)
2. 수술후 관리 ( 저 실밥뽑으로 언제가요ㅠ)

*위에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이지만 실제로보고 느낀것에대한 고증입니다.
또한 이제 수술5일차라 아직 결과물이 나오지않아 위글은 병원방문기 정도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술전 길이 두께는 미리체크해놨으니 수술후 다시한번 상세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저같은 외소음경을 가지신분이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솔직생생 후기 적어봤습니다. 불편한글들도 있어서 실밥뽑고 갈까 고민도 했지만 조금이나마 기억과 감정이 더 생생힐때 적는게
다음 수술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음이 되겠다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저 실밥뽑으러갈때 미워하시면 안되요^^
삼담실장님 만세 의사선생님만세 간호사선생님들만세 예작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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