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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년이라는 세월 | ||
| 작성자 | 군포남자 | 조회 | 1427 |
| 내용 | 작년에 수술하고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미아에서 작년 8월 마지막주 일요일 라이오팻 수술을 했습니다.
자괴감에 빠져 탈출구를 찾고있던 중에...수술을 결정하게되었었죠.
그당시 여친과 헤어지고 수술을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작아서 저 스스로 불만이 좀 많았습니다.
왠지 헤어진 이유가 그냥 제생각에 그게 안맞아서 그런것 같은 생각에
해결방법을 찾고 있었죠.
막상 결심을 하고 나니 이곳 저곳 알아 보기 시작했죠..
그러던중 예작을 알게 됐고 ,상담예약을 하고 진솔하신 원장님과 상담후 수술을 하게 되었죠.
평소에 통증에 민감한 편이라 수술 자체를 끔찍하게 생각해서인지 무지 긴장이 되더군요..
그럴때마다 원장님과 실장님이 많이 안심을 시켜 주시더군요...
수술은 끝났고 두툼하게 붕대에 감겨있는 제 그곳을 보며...어찌나 뿌듯하던지...
지금 생각 하면 웃지요..완전 왕거시기였으니까요...ㅋㅋ
일요일에 쉬는 관계로 일요일에 수술하였는데 감사하게도 수술일정을 저에게 맞추어 주셨습니다.
바로 다음날 부터 출근을 해야하는 부담도 있었는데.
일상생활엔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수술안한척하려니...화장실도 다른사람과 같이 못가고..
한1주일 지나니깐 좀 아픈게 들하더군요.
더군다나 수술후 담배를 못피니 자연스럽게 담배도 끊게 되고
그래서 그런지 새벽에 발기가 너무 심하게되서...
다들 담배 끊으세요 ^^
믿을만한건 사후 문제가 있을시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언제든지 원장님이 조치를 취해주시니 믿음직 스러운것 같아요..
수술후 새로 만난 지금의 여친과 11월에 결혼 합니다..^^
수술을 하고 난후 그친구와 첫 관계를 할때 정말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꽉찬 느낌이랄까...
수술전 5,6분을 넘기지 못했거든요..
따로 조루시술을 한건 아닌데 지금은 체력이 받쳐준다면 30분이상도 버틸수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땀나면서 해봤습니다..ㅡ.ㅜ
조절할 능력이 생긴게 저도 믿기지가 않더군요..
한참 여친이 오르가즘에 오를때 같이 사이클을 맞출수 있다는거...정말 행복하죠^^
지금 너무 행복한것 같습니다.
수술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너무 환상은 가지질 않았음 좋겠습니다.
무슨 포르노 배우처럼 비정상적으로 거대해진다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분명한건 확실히 두께는 증가하고 커진것 같습니다.
이런 자신감과 행복을 주셔서 다시한번 원장님과 병원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수술망설이시는 분들은 혼자서 걱정해서 해결될건 없다는것...
한발자욱 더 내딛여 보시길 바랍니다.방법은 있는것 같습니다.
이젠 수술한거 잊고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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