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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8개월,,,이젠 잘할 수 있다. | ||
| 작성자 | 김철현 | 조회 | 1666 |
| 내용 | 안녕하세요..저는 1월 미아점에서 수술 받은 중장비기사 김철현입니다.
세월 참 빠르기도 하네요..수술한지 엊그제 같았는데 말이죠..
계절이 3번째 변하네요..
저는 수술하기전에는 정말 여자랑 잠자리 할때마다 항상 만족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살았었지요..
거의가 삽입후 1분~3분도 못넘길 정도 였으니깐요...하아....솔직히 쪽팔렸습니다.
이데로는 안되겠다 싶어 수술을 생각하던 중에
우연히 알게된 예작...
수술전 민감도 검사와 깊이있는 상담에 믿음이 가고 또 제 스스로 수술에 대한 확신이 서게 되었습니다.
결심을 하고 확 질렀죠.. 좋아진다면야.....
처음엔 수술결과에 대하 생각했던것 만큼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점차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즐기시라는 말씀에 뭐 그런소리를 하나 싶기도 했지만
역시...돈들인 만큼 시간이 지나니 달라지더군요..^^
초여름쯤 되서 실제 성관계에서
수술전과는 완전히 다른 저의 모습을 보게되면서 자신감 또한 많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지금의 여자친구도 만족하고 있답니다.
자기 말로는 한번에 2번이상은 느낀다더군요.. 후훗,,,,얼마를 더보내야 하는건가...ㅡ.ㅜ 싶기도 하고..
확실히 여자가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는 나도 모르게 더 강해지는걸 느껴지더군요.
수술을 안했으면 지금 여자친구에게 고개숙인 남자로 또 언젠가는 제풀에 이별을 선언해야 했을지도 모를..
그런 어두운 상황을 이젠 염려 안해도 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법을 찾으면 있는것 같습니다.
진솔한 상담과 수술 감사합니다.
확실히 레이져라 수술회복이 빠르더만요...(외부에서 보여지는건 멀쩡한데...안에서 자기자리 찾는 신경이 늦어지는가 봅니다.)
수술받으시는분들 저같이 처음에 괜한 고민 드실것 같아서
8개월이 다 지난 후기함 올려봅니다.
p.s: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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