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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조루증으로 부부관계 비상등 켜졌었죠. | ||
| 작성자 | 곽oo | 조회 | 1483 |
| 내용 | 관계다운 관계를 맺어본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언젠가부터 극심한 조루로 와이프에게도 미안하고.. 처음에는 집사람이 이해하는듯했었으나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자 와이프가 진지하게 얘기를 꺼내더군요. 남성 수술이 예전처럼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것도 아니고 조루는 질병인데 뭘 고민하느냐고.. 나랑 계속 살고싶으면 같이 병원에 가보자구요.
그래서 힘들게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첨엔 수술효과가 과연 있을까 걱정했고 혹시 흉지면 어떨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챙피해서요.
미상불..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흉터도 거의 보이지 않고 그리고 지나치게 많이 발달 된 신경을 일부 유리시키는 수술이라고 하니 설명만 들어도 조루가 치료된 기분이었습니다.
수술 전 관계부터 사정까지 길면 1분이었지요. 남부끄럽고 와이프한테 미안하고. 지금은 수술한지 4주짼데.. 점점 길어지더니 지금은 10분은 충분히 넘습니다.
그리고 좀 더 연습하면 더 연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고맙네요 예작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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