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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BIG5 수술 후기(24. 7. 30.) | ||
| 작성자 | 산메아리 | 조회 | 48 |
| 내용 | 저는 키183, 몸무게117 덩치가 크고 살이 많이 찐 사람으로 인터넷을 보고 예작비뇨의학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작이란 예술 작품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복합 수술이 사기가 아닐까 하고 의심을 했으며, 저는 무엇이든지 잘 않믿는 성격으로 의심부터 해 보는 사람입니다. 대구, 구미 등 주변 비뇨기과에도 많이 다녀 보았고 예전에 구미에서 굵기 확장 수술까지 했는데(아파트 이웃집 의사) 몇년 지나지 않아 원래 형태로 변형되었으며 그때에도 300만원치 주입을 했는데, 한번만 더 믿어보자 하고 예작비뇨의학의원에 수술 예약을 잡고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 지하철을 여러번 갈아타고 집에서 출발한지 4시간 여만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큰 건물과 깨끗한 병원 그리고 수술하고 나오는 환자들을 보면서도 반신반의 했습니다. 저는 조루수술은 빼고 수술대에 누워 의사선생님께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씀드리고 마취에 들어가는데 통증은 꽤 있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끝났고 주의사항과 다음 예약 일정을 잡고 택시를 타고 서울역까지 오는데 마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묵직한 사타구니 속에서 땀이 차서 그런지 따가웠습니다. 실밥 푸는날을 기대하며 일주일이 흘렀고 실밥을 풀고 난후 집으로 돌아오는데 모든 여자들이 예쁘 보였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샤워를 하고 난후 선풍기에 몸을 말리고 있는데 발기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타구니가 묵직하며, 살이 팽창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10일이 지나고 나면 아내를 즐겁게 해줄수 있으리라는 자신감과 함께 하루 일과가 즐겁습니다. 아직 발기통이 있으며, 그때는 애국가를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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