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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싸우나에 가다 | ||
| 작성자 | 지천명 | 조회 | 1489 |
| 내용 | 성기 굵기는 적당한데 길이가 짧았습니다. 게다가 조루끼도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사실은 부부관계가 원활하지 못해서 5년전에 이혼을 했었습니다. 이제 지천명 즉 하늘의 뜻을 알 나이가 되었는데 그건 바로 나 자신을 관리하고 투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죽어라 일만했더니 가족에게 버림받고 마누라에게 버림받고 우울증에 걸려 잠시 폐인처럼 살기도 했었습니다.
예작비뇨기과에서 수술받고 싸우나에 처음 갔었습니다. 처음엔 수술사실이 민망하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변한 내 모습을 동료들에게 슬쩍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더란말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꿀리는 맘이 없고 하루빨리 새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작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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