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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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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이지 않는 자신감
작성자 권희* 조회 1412
내용 작년12월에 수술을 받았으니  이제 거의 6개월이 되었군요

이젠 언제 내가 작았었는가 싶습니다.

물론 밤에도 역시 자신감이 뒷받침 되어서 그런지..

새로운 삶의 의욕을 자극하는게 사실 입니다.


철들고 거의 20년동안 남앞에서 옷벗는게 참 고역이었는데

40대 중반을 넘어서서 뭐 다른영화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단지

이제껏 저 자신을 누르던 뭔가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차 타고 토요일 아침 첫수술을 받았더랬죠.

그동안 비상금 모아둔거랑,,,해서 얼추 수술비를 맞추고


긴장된 마음으로 수술실 들어간게 엇그게 같은데 말이죠..


자연스러운 모양이었으면 좋겠다는 제 요구에...충실히 집도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신 병원 직원 여러분에게도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음경은 한부분만 확대하면 자연스럽지 못하기에 전체적으로 다 수술받았던게 잘 한 결정 같습니다.


저번주 남성홀몬 보충요법 주사를 맞고..한결 의욕이 넘치는 이번주 입니다.

성욕도 많이 느껴지고요..

검사결과 수치가 떨어져서  권유하시던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남성 수술을 예작에서 받게되고,  평생 주치의가 되어주신것 같아  든든하기 이루 말할데가 없습니다.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충분히 의미있는 발걸음이었습니다.

3개월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거제에서,,,권희*....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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