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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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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술받은지 1개월이 좀 넘었네요
작성자 윤주아빠 조회 5289
내용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온 정형외과 원무과장입니다. 기억하시죠?


 


전화 드릴까하다가 홈페이지에 글을 남김니다.


 


이제 확대수술을 받은지가 이제 1개월이 좀 넘었네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아직도 가끔 새벽에 발기때나 좀 많이 걸으면 약간의 통증은 느껴지는것 같은데


거의 없어졌네요.


 


제가 생각한것만큼 모양과 크기는 아주 만족스러운데 너무 큰건 아닌가 싶어 성관계를 갖기가 좀



겁이나서 마누라한테는 미안하지만 아직 미루고 있어요.


 


저도 병원일을 하는 사람이다보니 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는데요.


 


치료를 받는 환자의 입장이었지만 배울점도 있어 좋은 경험이고 인연이었던것 같습니다.


 


저희는 하루에도 수십명이상의 많은 환자를 보니 다소 불친절하기도 하고 사무적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작의 원장님뿐 아니라 수술실장님,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하나같이 저를 환자가
 

아니라 형이나 삼촌처럼 대해줘서 감동이었고 제가 저희 환자들께 대하는 태도까지 변화를 갖게 해주셨네요.


 


수술결과도 매우 만족하지만 그 보다 정성스럽고 마음이 우러난 친절로 대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려요.


 


 검정뿔테 안경 수술실장님!  저 괜찮으니까 전화 그만주세요!!! ㅎㅎ 조만간 간식 좀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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