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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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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침내 조루를 이기다
작성자 29살남 조회 2793
내용

안녕하세요.
29살 신체 건강한 청년 입니다.


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은데 성관계를 할 때면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너무 빨리
사정을 해버려 여친이 조금은 아쉬워 하는 거같은 표정을 볼때면


제 자신이 너무나 초라해지는 것 같아
관계 후엔 눈 마주치기도 부끄럽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이랑 상의 후에 치료를 받기로 결심을 했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예작에서 상담을 받으러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수술 경험이 많으신거 같아서 그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여자친구하고 같이 원장님과 상담후에 예민도 검사를 했는데
제 성기가 민감하다고 하시더군요.


상담후 병원을 나와 여친하고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1시간 이상을 얘기 나눈 끝에 다시 병원에 와서 조루 수술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은 창피하게 살기 싫었거든요.
아마 조루가 있으신 분들은 제맘을 이해하실 겁니다.



수술 후에 몇가지 주의사항이랑 행동요법(?) 을 듣고 병원을 다시 나올땐
맘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처음엔 쫌 힘들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조절도 되고
예전보단 확실히 여자친구가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얼른 돈을 모으는 일만 남은거 같네요.


세상에 모든 남성분들 조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비뇨기과를 방문해 보세요.


원장님께서 꼭 수술이 아니더라도 많이 좋아질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조루가 심리적인 문제로도 생길수 있는 문제라고 하셔서
직접 내원 하셔서 상담받는것만으로도
완치는 아니더라도 개선을 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침밥상이 바뀐다' 는 이런말도 있잖아요. ㅋㅋ


아무쪼록 자신감을 찾아준 원장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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