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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죽다 살아난 바세린 제거 수술 후기 | ||
| 작성자 | 30대남자 | 조회 | 1183 |
| 내용 | 아...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작비뇨기과에서 수술을 받기 몇일전이었습니다. 아..정말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행동이었던것 같습니다. 바세린을 주사한지 이틀이 지났을 때에 갑자기 통증이 극심해서 보니까 그런 고통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근처에 있는 큰 병원에 갔더니 그만큼 심했겠죠...수술 잘못해서 탈나면 자기들한테 무슨 일이 생길까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치료를 해야하니 계속 비뇨기과를 찾아다녔습니다. 남자 간호사에게 바세린좀 제거해 달라고 말하니... 아...여기도 안해줄려나보다..다른데와 마찬가지로 상태봐서 그냥 돌려보낼려고 이러는구나 싶었습니다. 남자 간호사와 원장님이 함께 보시더니... 최대한 빨리 수술 준비해라 정말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수술실에서 믿지도 않는 신에게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도 소독하고 왔는데, 괜히 술먹고, 아니면 친구들이 한다고해서 바세린 부작용 피해자가 진짜진짜진짜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바세린 넣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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