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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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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 삶을 되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진수 조회 1325
내용 저는 방년 62세입니다. 처음 제가 수술을 한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렸을 때 사람들은 저더러 미쳤다고 하더군요. 나이도 나이인데 무슨 주책떨 일이 있다고 그런 수술을 하느냐고. 집사람은 의심의 눈초리까지 보내더군요. 그거 수술해서 어따 써먹을라고 그러느냐고.

하지만 제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사실 작은 성기로 집사람 만나서 애들 둘 낳아 키우고 그래도 그럭 저럭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60세가 되던 제작년 저는 회사에서 은퇴를 하게 됐고, 그래도 남 부럽지 않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며 흐뭇하게 은퇴를 받아드렸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죠. 막상 은퇴를 하고 보니 뭐 할게 없는겁니다. 모아둔 돈이라 해봐야 자식들 대학보내고 뭐하고 하느라고 다 써버렸고, 방 세개 화장실 두개짜리 아파트 한채, 그리고 그동안 통장에 모아둔 돈 1억. 그리고 퇴직금.

어떻게 보면 그래도 나름 노후대책 잘 세웠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남은 20년 세월을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고 손주놈들 생기면 용돈이라도 줘야하기 때문에 작년에 작은 치킨집을 하나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만큼 녹록지 않더군요.

제게는 새로운 삶과 활기가 필요했습니다. 집사람과의 관계는 계속 멀어졌고 정말 외롭고 지치는 기분. 아실까요? 60년 동안 쌓아왔던 것들이 한 번에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듣다보니 친구놈 중 하나가 수술을 받고 아주 어깨를 쭉 피고 다니더군요. 제게는 그런게 필요했습니다.

이런 저런 병원들을 알아보면서, 예작비뇨기과처럼 친절하고 제 기를 살려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50%할인까지 해준다고 하니 참 마음에 들더군요.

결국 저는 수술대에 올랐고, 새로운 삶에 대한 결심을 다잡을 무렵 수술이 끝나더군요. 굉장히 짧은 찰나의 시간이었지만 실제로는 1~2시간 정도.

저는 음경의 굵기와 길이, 귀두의 굵기까지 크게 키우는 수술을 받앗습니다. 수술 후 집에 돌아와 처음으로 제 성기를 봤을 때, 우람하게 늘어져 있는 모습이 왠지 자신감을 불러넣어줄 것만 같았습니다.

2~3일 정도는 약간의 통증이 있더군요. 다행히도...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새벽에 발기가 잘 되지 않아서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 발기통 같은 것도 크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서 실밥을 뽑고 한 달 정도가 지나서 회복을 다 하고 보니 정말 새로운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새 자동차를 뽑았을 때의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날 집사람에게 미안하다는 편지와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를 갖는데, 긴장도 되고 새롭게 변한 내 물건이 잘 작동할지 걱정도 되어서 발기가 첨엔 잘 되지 않더군요.
그런 제마음을 잘 아는지 집사람도 제 물건을 세우려고 정말 몇십년 만에 손으로 입으로 많이 노력을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우람차게 발기가 된 그 순간 저는 놀랐습니다.

이렇게 굵고 크고 우람찰 수 있는지...스스로에게도 참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자리를 하는 내내 정말 결혼하고 처음으로 만족해 하는 집사람의 얼굴...
아직도 잊혀질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치킨집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광고나 마케팅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돌아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집사람도 고마웠는지, 가게 운영도 열심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그래도 정직하게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계기로...남은 인생 정말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고 자신감을 준 예작비뇨기과 의사선생님과 남자간호사님들. 다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병원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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