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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big5 복합수술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 ||
| 작성자 | 마동석님 | 조회 | 466 |
| 내용 | 당장 오늘 수술하고 5시간만에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원래 후기같은거 잘 안 쓰는데 써야겠네요....!! 처음에 상담실장님이랑 상담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안그래도 작아서 홀딱 벗고 침대에 누우려는데 간호사분들이 같은 남자였지만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외소 콤플랙스 있으신 분들은 알겁니다.... 내 그 작은 것이 남들에게 보여진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아무튼! 그렇게 침대에 누웠는데 간호사분들이 긴장 풀어주시려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덕분에 긴장이 풀렸던 것 같습니다. 여기부터가 진짜입니다. 마취 하는데 와......소리 지를 뻔 했네요. 군대도 다녀온 남자로써 다른 남자분들 있는데 소리지르고 싶진 않아서 주먹 꽉쥐고 숨 참았습니다. 그렇게 마취 하고 나서는 진짜 뭐 만지거나 잡아당기는 느낌만 나고 아무 느낌도 안 들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수술을 하다보니 마취가 슬..슬 풀리는건지 살짝 살짝 아팠습니다. 중간에 다시 마취를 해주시긴 하셨는데, 원래 수술이 조금 아픈 것 같긴 합니다. 저는 생각보다 아팠어요 정말로..........ㅠㅠㅠㅠ 그렇게 수술을 끝내고 원장님 나가시고, 간호사분이 이제 안대 벗으셔도 된다 그랬는데 뭔가 바로 못 보겠더라구요. "진짜 커졌을까....? 사람마다 커지는 정도가 다르다 그랬는데 정말 커지긴 했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아직은 눈을 감고 있었는데 간호사분이 잘 된 것 같다 한 번 보시라고 하셔서 드디어 제 새로운 녀석과 마주했습니다. 제 걱정이 싹 사라지는 순간이었죠. 와 아니 제가 원래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 길이였는데 중지손가락만 해졌어요. 이것도 꽈추금수저 분들에 비하면 작은 편이겠지만, 그래도 제 전 녀석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입니다. 진짜 놀라서 아니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했더니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잘 된 케이스라고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소독하는 방법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잘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수술 잘 마치고 약 타고 집 오는데, 근데 이 녀석 좀 아픕니다......의자에 엉덩이 뒤로 넣고 앉고 싶은데 엉덩이를 뒤로 넣으면 아무래도 이 녀석이 들어가다보니까 좀 많이 아프네요....계속 엉덩이 걸쳐서 앉아있어요..... 얼른 저녁 먹고 약 먹고 해야겠습니다...........만약 누가 이 후기를 보고 결정에 도움이 되셔서 수술을 하신다면, 수술하고 저는 지금 정말 아프고 욱신욱신 거리는데 화장실 가서 제 이 녀석을 보고 거울 보면 웃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많이 알아보고 고민 많이 했어요. 한 두 푼도 아니구요. 근데 정말 심했던 외소 콤플랙스로 여자친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작이 수술 경험도 많구 수술을 거의 전문적으로 하는 비뇨기과가 이렇게 오래 살아있다는 것이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상담 실장님, 간호사분들이 진짜 정말 친절해요. 원장님도 물론이구요. 걱정도 많았는데 편하게 해주려고 하시고 하셔서 수술 잘 마치고 왔네요. 원래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돈과 고통이 필요한 법 아니겠습니까.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연락해서 상담 받아보셔요. 글 읽어보니까 왜 광고같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돈내수 입니다^^ 수술 하시려면 회복기간 여유를 가지시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 저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후기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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