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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예작에서 여유증 수술 했습니다…(40대 남) | ||
| 작성자 | 오은우 | 조회 | 16 |
| 내용 | 저는 40대 남성입니다. 우선 나이를 좀 먹었음에도 수술한 이유는 제 딸이 ㅜㅜ 자꾸 엄마 가슴이랑 똑같다고 놀려서 입니다.
살면서 제가 다른 남성들에 비해 조금 큰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살아왔는데 딸이 그렇게 놀리니 참… 제가 그래도 얼굴이나 몸매 같은게 괜찮은 편인데 혹여나 딸이 제 가슴이 부끄럽다고 수영장이나 여름에 바닷가 같은데 안간다고 할까봐 그게 걱정되어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올해는 코로나로 수영장이나 바닷가 못갈거라고 생각해서 마음 먹은 김에 빠르게 수술하였습니다. 처음에 와이프도 굳이 비싸게 돈 들여서 뭣하러 수술하냐 했지만 이런 저의 고충을 이야기하니 들어주더라구요 이거 하고나서 술담배하면 괜히 몸에 안좋을까봐 안하고있는데 그 돈 아껴서 한거나 다름없습니다 ㅋㅋ 아직까지 멍이 들어 있어서 애기가 보고 놀랄까하여 보여주진 않은 상태인데 언능 멍이 다 빠지면 딸한테 당당하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럼 40대 남자의 여유증 수술 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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